벌 둥지

카테고리 없음 2006. 10. 7. 17:46

성묘 갔다가 벌집을 보아서 한 장.  집의 외벽에 붙어있었다.  벌의 종류는 잘 모르겠으나 길쭉한 것이 양벌은 아니다.


지금 사진을 보니 조금 징그러운데 현장에서는 전혀 그런 생각이 나지 않았다.(쏘일까하는 걱정 때문에..)  불쌍하지만 겨울에 활동이 멈추면 걷어 낼 계획이다.


WRITTEN BY
tiny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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