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엔사무총장 내정 소식에 과거의 관련기사들을 검색해 보았다.
이외로 2년전에도 사무총장 바람이 불고 있었고 정부에서 첫번째로 밀어준 후보는 반장관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았다.
홍석현 전장관이 유엔사무총장 유력 후보이고 반장관은 그냥 장관이던 시절 기사를 추려보았다.
반장관의 후보 자질 언급기사와 다음 날 둘의 대면기사가 당시에는 지금과는 다른 느낌이었을 것이다.
대면기사의 사진에서 반장관은 뒤 옆모습만 보이는 조연에 불과했다.

제8대 유엔사무총장에 한국인 임명이 가능할까. (2004/10/18)
http://www.nldla.or.kr/bbs/zboard.php?id=title07&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it&desc=desc&no=97

외교 경험 없는 언론사주가 주미 대사로(?)  (2004/12/18)
http://news.media.daum.net/politics/others/200412/18/vop/v7959507.html

반기문 “유엔총장 후보, 유엔 경험 풍부해야” (2004/12/29)
http://news.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200412/30/donga/v8039635.html

<潘외교-洪주미대사 내정자 첫 대면> (2004/12/30)
http://news.media.daum.net/foreign/america/200412/30/yonhap/v8041595.html

[반기문외교 유엔총장 출사표] 2001년 한승수 전장관 기반닦고 2004년 홍석현씨 낙마파동 거쳐 (2006/02/14)
http://issue.media.daum.net/un/200602/14/seoul/v11701559.html


WRITTEN BY
tiny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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